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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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찬양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

조용한 3류 2016. 8. 20. 16:04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안으로는 경건하고.

 

밖으로는 배척하지 않는.

 

그리고 인간의 수행보다 못하지 않은.

 

행여나 바늘귀로 나가는 낙타가 되려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