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 본문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안으로는 경건하고.
밖으로는 배척하지 않는.
그리고 인간의 수행보다 못하지 않은.
행여나 바늘귀로 나가는 낙타가 되려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