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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소원 작사 한웅재 작곡 한웅재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https://www.bskorea.or.kr/KNT/index.php 새한글성경 www.bskorea.or.kr [해설] 은 어떤 성경인가?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632'원문 성경 충실히 번역' 짧은 문장으로 쉽게 다가간다 은 현재 강단용으로 사용하는 개역개정판 성경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온라인과 핸드폰에 익숙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성경이다. 다음세대들에게만 유익한 것은 아니다. 원문 성경에 더욱 충실하게 번역했기에, 개역개정판 성경에 익숙한 장년 성도들도 말씀이 더욱 깊고 풍성하게 다가올 것이다. 성서공회 번역담당 이두희 부총무는 “젊은이들은 개역개정판 성경의 한자나 옛 문체가 낯설고 어렵게 느낀다. 또한 종이책보다 ..
......또 몇 가지 체험을 하고 교무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한참 설명을 드렸는데 교무님이 ‘네가?’라고 물으셨어요. 그 순간 아직도 ‘나’를 버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이후로는 신비 체험에 관한 집착을 버렸어요. https://v.daum.net/v/20241113003252585 [마음을 찾는 사람들] 명상조차도 열심히 하려는 한국인… 쉴 땐 쉬어도 됩니다원불교 성직자인 박대성(47) 교무는 ‘명상 보부상(褓負商)’을 자처한다. 고교생 때 ‘그저 명상이 좋아’ 원불교에 첫발을 디딘 후 성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원불교는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18v.daum.net
한강 작가의 삼촌 한충원 목사, 조카에게 장문의 공개 서신한강 작가의 수상 축하와 함께 한 작가의 작품에 대한 자신의 의견 밝혀기사입력시간 : 2024/11/10 [07:36:00]김현성 | 뉴스파워 https://www.newspower.co.kr/59892#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삼촌 한충원 목사(대전 행복이넘치는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한충원 목사가 조카에게 보내는 장문의 공개서신을 발표했다. 한 목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한 작가의 수상을 축하했다. 한 목사는 한 작가와의 어릴 적 일화도 소개하는 한편 한 작가의 작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한편 한충원 목사는 전남 장흥 출신으로 전남대 공대 기계공학과와 국방대학원에서 국방자원관리학을 전공했다. 45년 간 국방..
예수 우리 왕이여 P. Kyle 작사 작곡 (1) 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셔서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2) 예수 우리 주시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아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종들 주님은 우리 주시라 주 되신 예수님 오셔서 이 찬양을 받아주소서
이런 얘기가 떠돌기에 정색을 하고 읽어본다. 본 블로그는 아래 글에 동의하지 않음을 굳이 밝혀둔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관하여 2024.10.14 05:10 PM 고세진 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39740#share 한강의 글, 소설을 보면, 5.18 사건을 편향적으로 다루고, 4.3 폭동의 정체를 호도하였고, 대표적 소설인 ‘채식주의자’에서는 남성과 가족에 대한 감성적 해체와 지성적 파괴를 시도하는 포르노인데 나는 출판 당시에 읽어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이런 것들을 숙고해 보면 한강이 받은 노벨문학상은 종북좌파문학에 대한 축복의 세레모니에 불과한 것이다. 내가 아직 미국에서..
실로암 신상근 작사 작곡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 속에 사랑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바다에 길을, 하늘에 빛을 이영 작사, 소진영 작곡 빛을 잃고 한숨 가득한 삶을 주 친히 부르시네나의 약함 모두 아시는 주께 내 신을 벗습니다낙심하고 고된 인생을 통해 주의 뜻 이루시네갈 길 잃은 삶에 참 소망되어 주가 역사하시네 바다에 길을 내며, 하늘에 빛을 두신 주 내 깊은 두려움 다 씻어주시네 주 품에 가득 안겨 언약의 길을 걸으리 한없는 그 사랑 나 찬양하리라 낙심한 자 다시..
2024. 10. 3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2024. 9. 23 처음부터 길인 건 원래 없었다. 이렇게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 생기는 게, 바로 길이었다. ('마지막 선택' 중에서) 2024. 7. 22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애3:25-26)2024. 7. 7 하나님은 전지하사 벼랑의 '끝'을 아시고, 하나님은 전능하사 벼랑의 '끝'에 세우실 수 있지만, 우리는 두려워서 '끝'에 이르지 ..
‘개혁장로교회 마지막 보루’ 위상 걸맞은 역할 감당하자 기자명 기독신문 ekd@kidok.com 입력 2018.06.28 23:10 업데이트 2018.06.28 23:14(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084)[특별기고] 세계개혁교회의 현황과 교단의 역할 최대 규모 장로교단 위상 불구, 영향력 여전히 미흡 … 개혁신학 보수하며 세계 개혁교단과 교류 주도해야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본 교단은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에 가입절차를 마쳤다. 지난 제102회 총회는 WRF 가입을 결의했다. 그럼에도 가입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WRF측에 WCC, 여성안수, 동성애 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에 WRF 사무총..
복음주의 최대협의체 WEA 꼼꼼히 살펴보기 기자명 노충헌 mission@kidok.com 입력 2011.01.10 00:10 업데이트 2011.01.10 00:10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06&fbclid=IwAR37SRE440srwzpYdtwJ4m1oLL5xc4gUSevk_Nfd3iigX0Na4ytwSiKvLYg) 믿음·행동 합일 ‘총체적 복음’ 채택 세계 3대 기독교 기구 … 9개 대륙·104개 선교단체 회원으로 2014년 한국 총회 앞두고 ‘사회적 책임 강화’ 무게중심 이동 세계복음주의연맹(The World Evangelical Alliance) 세계대회가 2014년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해 앞서 열리는 W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