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하나님 한 번도 나를] ...? 본문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작사 최용덕 작곡 최용덕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 것 전혀 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2015년 말 두 번의 꿈.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마음은 없었는데...
내 안에 전혀 모르는 내가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