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요나 4: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부처님오신날인 2019년 5월 12일 경북 영천시 은해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합장하지 않고 양손을 모으고 서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를 꿈꾸는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주성은 대변인. 공당의, 제1야당의 중앙청년위원회의 대변인의 웹자보로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페이스북 공식채널에 카드뉴스로 소개되었다. ⓒ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