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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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노래

2020 트롯 3곡 + 1

조용한 3류 2020. 12. 30. 23:18

'누가 울어'

 

소년의 노래를 골랐다. 사람은 마음 간 만큼 아픈 법이다.

 

 

 

'찻잔의 이별'

 

애꿎은 찻잔만 탓하는 노래.

다른 가수들도 많았지만, 중년의 이별 같아 관두었다.

 

 

 

'감나무골'

 

형이 좋아하던 노래.

'...산딸기 피는 고개길...' 초등학교때의 기억을 쫓았다. 

 

 


'회룡포'

 

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