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2020 트롯 3곡 + 1 본문
'누가 울어'
소년의 노래를 골랐다. 사람은 마음 간 만큼 아픈 법이다.
'찻잔의 이별'
애꿎은 찻잔만 탓하는 노래.
다른 가수들도 많았지만, 중년의 이별 같아 관두었다.
'감나무골'
형이 좋아하던 노래.
'...산딸기 피는 고개길...' 초등학교때의 기억을 쫓았다.
'회룡포'
참... 참...
'누가 울어'
소년의 노래를 골랐다. 사람은 마음 간 만큼 아픈 법이다.
'찻잔의 이별'
애꿎은 찻잔만 탓하는 노래.
다른 가수들도 많았지만, 중년의 이별 같아 관두었다.
'감나무골'
형이 좋아하던 노래.
'...산딸기 피는 고개길...' 초등학교때의 기억을 쫓았다.
'회룡포'
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