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 예수의 길 ]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본문

하늘/찬양

[ 예수의 길 ]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조용한 3류 2023. 1. 30. 12:53

 

 

 

예수의 길

 

정윤중 작사 작곡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예수의 길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주 손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