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50대의 가을 - 노래 3곡 본문

세상/노래

50대의 가을 - 노래 3곡

조용한 3류 2014. 10. 22. 20:13

나는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었는지도 모른다.

 

아내는, 

50대에 접어들었고 은혼식이 내일 모레인 우리가 

이제, 가족이라고 한다.

 

이승은 우릴 갈라 놓을 수 없겠지만

가까이 하면 '근친'이란다.

 

 

 

질리올라 친케티 - 노노레타

 

 

 

이브 몽땅 - 고엽

 

 

 

마리사 산니아 - 카사 비앙카 (하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