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안으로는 경건하고. 밖으로는 배척하지 않는. 그리고 인간의 수행보다 못하지 않은. 행여나 바늘귀로 나가는 낙타가 되려 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