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소득 1000만원이면 이혼 위험 거의 없어 한쪽이 집안일 전담 땐 이혼 3배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서울신문 | 입력2014.03.19 03:28] [서울신문] 남편의 월 근로소득이 1000만원에 이르면 평생 이혼 위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이나 부인 한쪽에서 가사 노동을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