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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연 (1)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야설(野雪)
穿雪野中去 눈 내린 들판을 걸어갈 때에 不須胡亂行 어지러이 함부로 가지 말지니 今朝我行跡 오늘 아침 나의 발자국이 遂作後人程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 임연 이양연
세상/짧은 느낌
2023. 9. 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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