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거부하진 말자. 조선일보든 뭐든... [Why]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간 목사 조선일보 | 송혜진 기자 | 입력 2016.05.28. 03:03 2014년 10월 어느 날 밤 11시 40분쯤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흑인 동네 노스센트럴(North Central). 이 동네에 사는 이태후(51) 목사는 집에 있다가 스무 발 넘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