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 문득 4 본문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올해 들어 교회에서 성구 암송을 하고 있다. 혹시 기독교에는 끌리는데 교회는 버거운 분들이 계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