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어찌하여야 ] 문득 7 본문

하늘/찬양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어찌하여야 ] 문득 7

조용한 3류 2016. 12. 1. 11:07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보내리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7  “주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 것인가?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 것인가?

8   주의 변함 없는 사랑이 영원히 사라졌단 말인가? 주의 약속은 영영 헛되단 말인가?

9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심을 잊으셨단 말인가? 주의 노여움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지 않으신단 말인가?” (셀라)

10  그 때, 나는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을 믿는 나의 믿음이 약해진 거야.”

11  그래서 나는 여호와가 행하신 일들을 회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나는 옛적의 주의 기적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시편77:7-11, 쉬운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