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참 감칠 맛 나는 엔딩 본문
[SSG KS 랜딩①] 우리가 김광현 ERA에 속아 잠시 잊고 있었던 것.. 영원한 클래스, 5번째 별을 조준한다
김태우 기자입력 2022. 10. 10. 08:06 | 스포티비뉴스
https://v.daum.net/v/20221010080603895
김태우 기자입력 2022. 10. 10. 08:0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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