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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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희망

야누스 코르작(Janusz Korczak)

조용한 3류 2023. 3. 10. 10:10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눈들이 나도 모르게 운 적이 있는지.

 

오른 눈이 먼저, 두 번째 볼 때는 왼 눈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