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동지를 구하지 말고 서로 활용하는 게
이건지 저건지 헷갈릴 때는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도 종종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게 다 옳은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