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 내 너를 위하여 (311장) /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 본문
내 너를 위하여
(1)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2)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 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3)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려냐
(4)
한 없는 용서와 참 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값 없이 주었다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長沢崇史(Takafumi Nagasawa) 詞/曲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 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 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