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 내 너를 위하여 (311장) /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 본문

하늘/찬양

[ 내 너를 위하여 (311장) /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

조용한 3류 2024. 5. 27. 10:59

 

 

 

내 너를 위하여

 

(1)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널 위해 몸을 주건만 너 무엇 주느냐


(2)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 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하느냐


(3)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네 죄를 대속했건만 너 무엇 하려냐

 

(4)
한 없는 용서와 참 사랑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값 없이 주었다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이것이 귀중하건만 너 무엇 주느냐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長沢崇史(Takafumi Nagasawa) 詞/曲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 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 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