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검색하기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프로필사진 조용한 3류
  • 분류 전체보기 (527)
    • 하늘 (236)
      • 신앙 (19)
      • 찬양 (60)
      • 자료 (29)
      • 성경 읽는 재미 (17)
      • 느낌|고백 (22)
      • 책 (37)
      • 기사 (31)
      • 기독교 외 (21)
    • 세상 (185)
      • 이생의 끝 (16)
      • 희망 (12)
      • 짧은 느낌 (41)
      • 긴 느낌 (21)
      • 노래 (5)
      • 자료 (80)
      • 생활 (10)
    • 문제 (36)
      • 뒷면 (16)
      • 세월호 (11)
      • 노인 (9)
    • 글 (70)
      • 출간 (11)
      • 단편소설 (46)
      • 수필 등 (13)
Guestbook
Tags
  • 종교
  • 분당우리교회
  • 성경
  • 루이스 벌코프
  • 귀정굴
  • 단편소설
  • 찬양
  • 세월호
  • 개신교
  • 조직신학
more
Recent Comments
Notice
  • 할 수 없이 블로그 이사.
Link
  • 메일
Today
Total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당신의 정오는? 본문

세상/긴 느낌

당신의 정오는?

조용한 3류 2014. 10. 22. 12:04

- 하이눈(게리 쿠퍼 주연, 1952)


굳이 쓸쓸하다고 할 필요는 없겠다.


당신의 정오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세상/긴 느낌' Related Articles
  • 안녕... YS. 2015.11.24
  • 아낄 나이가 아니다 2015.02.11
  • 절묘한 비유 2014.10.09
  • 한국 최초 우주인 '먹튀 논란'... 내 생각엔, 대통령 단임제가 문제일세. 2014.08.14
more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