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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신앙감정론 - 이해를 위한 길잡이글 (Religious Affections, 조나단 에드워즈 | 존 스미스 | 정성욱)
※ 요약이 아니라 메모임. ※ 길잡이글: 편집자 존 스미스의 책 소개 글. 따라서 본문 내용을 미리 언급하는 경우일 때는 메모에서 제외함. (각주에서 본문 쪽수를 언급하는 경우.) 2. 논의: 은혜로운 감정의 열두 가지 표지 첫째 표지 - 즉 무관심의 상태에 있지 않고 어떤 쪽으로 끌리고 기울어질 때 그 작용들을 바로 에드워즈가 '감정'이라고 부른 것이다. (33쪽. 원래 affection이 그런 거 아닌가??) - 감정을, 대상을 소유하려는 감정과 거부하려는 감정 두 가지 종류로 대별한 개념적 구조를 가지고 에드워즈는 성경으로 돌아가 참된 믿음은 '대체로 거룩한 감정 안에 있다'라는 주장을 더 확고하게 확립한다. (35쪽, 주석) ※ 그의 입장을 더 풀어서 설명하면 감정은 믿음에 필수적이며, 믿음의 본..
하늘/책
2023. 2. 14.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