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벌코프 (1)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성경 읽는 재미 (16) - 마음 속에 남아 있던 의문 하나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복음의 일반적인 초청과 제의가 자주 예정론과 제한 속죄론 등 즉 마땅히 설교자가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교리와 모순된다는 반대에 부딪치게 된다. (중략) 설교자는 누가 선택받았는지를 알 수 없다. 예수님은 이를 알고 계셨지만, 구원의 제의를 제한하시지 않았다. (벌코프, 조직신학, 710쪽) 혼인 잔치 비유 (마22장)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
하늘/성경 읽는 재미
2022. 6. 15.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