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아는 걸 이제야 안다. 검색을 하니 몇 년 전부터 나돌았고, 출처는 모르겠다. 어쨌든... 참, 절묘하다. 아직도 세상엔 쓸 내용이 많다는 희망이 생기지만 저런 재주 앞에서 한없이 끝없이 좌절한다. Religion is like a penis. It's fine to have one and it's fine to be proud of it, but please don't whip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