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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야누스 코르작(Janusz Korczak)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눈들이 나도 모르게 운 적이 있는지. 오른 눈이 먼저, 두 번째 볼 때는 왼 눈마저.
세상/희망
2023. 3.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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