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3부 적극적 표지들 (2)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5. 다섯 번째 적극적 표지: 진리에 대한 깊은 확신 - 따라서 그들에게 있는 확신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스스로 갖는 그 확신에 따라 착한 일을 한다는 점에서만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믿음 자체의 질이 다르다. 그리고 그 판단에 대한 동의와 확신은 영적인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것이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부족한 것이다. 성경은 이것을 분명히 가르친다. "저희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요17:8). (420쪽) - 어떤 것의 진리성을 증거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부적합한 사람은 자기가 그것을 진짜라고 믿는다고 선언만 하는 사람이다. (432쪽) - 사람은 본성적으로 복음의 가르침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 차 있다. (???) (434쪽) - 그렇지만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신앙적..
1. 첫 번째 적극적 표지: 성령의 내주 - 왜냐하면 사람들이 영적이라고 말한 것은 그들에게 성령의 은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에게 성령의 미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295쪽) - 다른 한 편으로 비록 하나님의 영이 여러 방식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성령께서 그 안에 내주하시지 않기 때문에,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성령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거나 성령의 본성이 없다. 왜냐하면 성령과 연합하지 않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성령께서 거하시지 않는 것이다. (297쪽) 이것은 어떤 이단자들의 생각과 혐오스럽고 신성모독적인 언어와 같이 성도들이 하나님의 본체에 함께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표현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