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성경 읽는 재미 (14) - 한없는 그리고 서러운 부러움 본문
민수기 9: 5-8
5 그들이 첫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되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따라 행하였더라
6 그 때에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 날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7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8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령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이토록 부러울 수가...
그렇게 주의 뜻을 알 수 있다면 그냥 죽어도 좋지 않겠는가?
기억에 가물거리는 서늘한 바람보다
서러운 부러움에
눈물이 맺힌다.
행여 누가 본다면
온종일 흘린 내 땀에 내 눈이 따가와
내 눈물을 흘렸노라고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