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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갈보리산 위에 G. Bennard 1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2 멸시 천대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 양이 세장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3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 4 주님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에는 영광 중에 계신 우리 주와 함께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p.161 ~ p.162 바울은 결코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 "당신이 성령에 충만한 생활을 하면 모든 사람들과 아무 문제없이 화평하게 살 수 있다." 그가 말한 것은 "가능한 한 당신이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롬12:18)"이다.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지도 모른다. 바울은 초인적 자신의 모습을 가진 당신이 이와같이 말하는 것을 그 뒤에 덧붙이지 않았다. "네, 문제는 역시 당신이지요. 문제가 있는 상대방을 고쳐줘야 할 책임이 당신에게 있단 말이에요." ...... 그러나 실제적 자신의 모습을 지닌 당신은 스탠리 존스가 표현한 유명한 말대로 때로는 "서로 의견을 달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번역본 롬12:..
https://news.v.daum.net/v/20210712154523455 9월 모평 성인 11만명 신청..'백신 허수지원' 작년보다 3만명 늘어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오는 9월1일 치러질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에 졸업생 10만919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응시자들에게 화이자 백신 우선 접종 기회 news.v.daum.net
비몽사몽 중에 일련의 장면들이 등장. 날짜 장면 현실? 2월 연기 내며 추락하는 프로펠러 비행기(전투기 크기) LH? 3/20 시계바늘이 12시에서 35분 정도 뒤로 감. 서울시장 선거? 4/5 음산한 눈보라 4/22 외피 벗겨진 철모 안에 흙탕물 나는 시계바늘이 뒤로 가는 환상(?)을 보고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아닐까 했다. 그후에 야권후보가 정해졌고, 그는 결국 당선이 됐다. 그런데 그후에 두 장면은 아무런 해석이 떠오르지도 않았고, 이렇다할 현실의 일도 없었다. 그냥 몇 번 우연히 맞은 걸까? 앞으로 그런 장면을 봐도 그냥 흘려버리면 되는 걸까...? 오늘 1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넘은 걸 본다. 아직도 생생하다. 외피는 온데간데 없는 철모가 뒤집혀진 채 흙탕물이 반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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