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세상/자료 (78)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100인 목베기', '생체실험' 알린 작가 죽음, 일본 극우의 타살이다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너무나 잔인하고 엽기적인 난징 대학살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3.01.21. 12:26:19 최종수정 2023.01.21. 21:52:12 |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12109361816270 이즈음 일제의 징용과 노동 착취에 희생됐던 사람들에게 어떻게 배상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란이 새삼 뜨겁다. 일본 쪽에선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이미 그 문제는 끝났다는 오랜 궤변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지난날 저질렀던 전쟁범죄는 '과거사'란 이름으로 21세기 오늘에까지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모습이다. 전쟁범죄..
어느 커뮤니티에서 캡처해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많은 걸 알고 있겠지. 이 의견과 저 의견 사이에서 본인들조차 헷갈릴 수도 있고 안다고 어쩌겠느냐 할 수도 있고 본인만 빠져나갈 준비를 끝냈을 수도 있고...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645558 우크라이나의 최전방 야전병원 의료진 - BBC News 코리아 BBC 취재팀은 최전선에서 생명을 구하고 있는 야전병원팀을 밀착 취재했다. www.bbc.com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324749 우크라 주민들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점령지 헤르손에서의 삶 - BBC News 코리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에선 우크라 군의 반격이 이어지면서 러시아는 민간인과 자신들이 세운 행정부 관료들을 주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www.bbc.com https://www.unicef.or.kr/event/2022ukraine/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우크라이나 어린이는 지금 평화가 필..
[단독]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장 "더 문제이신 분께 물어라" 윤근혁 입력 2022. 9. 16. 19:54 수정 2022. 9. 19. 16:30 국민대 연구실 찾아 표절·사인 의혹 물었지만 '노코멘트'.. 지도교수는 휴강 -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 논문에 심사위원 성함을 직접 (손으로) 쓰셨나요? "답변할 가치가 없네요." - 그 논문에 찍은 도장은 본인 것인가요? "답변을 할 가치가 없네요." - 논문은 직접 읽어보신 게 맞는지요? "답변을 할 가치가 없네요." - 그 논문에 점집이나 '해피캠퍼스'에서 긁어온 내용도 있는데. "노코멘트인데요. 예. 시끄럽고요. 저는 관심 없고요. 강의만 열심히 할 뿐이에요." 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쯤 국민대 형설관 연구실에서 오승환 교수를 직접 만났..
우리나라 빵값이 10년 전의 뉴욕과 같다가 지금은 2배가 됐다? 그리고 오사카의 3배다? 우리나라에선 빵이 일상적인 음식이 아닌가보다.
https://news.v.daum.net/v/20220604101201159
살아남는 건 가장 강한 것도, 가장 똑똑한 것도 아니고, 가장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다. (다윈) It is not the strongest or the most intelligent who will survive but those who can best manage change. (C. Darwin) ☞ 근데 다윈 본인이 한 말인가? https://checkyourfact.com/2019/07/08/fact-check-charles-darwin-strongest-intelligent-survive-best-manage-change/ FACT CHECK: Did Charles Darwin Say, ‘It Is Not The Strongest Or The Most Intelligent Who Will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