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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살아남는 건 가장 강한 것도, 가장 똑똑한 것도 아니고, 가장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다. (다윈) It is not the strongest or the most intelligent who will survive but those who can best manage change. (C. Darwin) ☞ 근데 다윈 본인이 한 말인가? https://checkyourfact.com/2019/07/08/fact-check-charles-darwin-strongest-intelligent-survive-best-manage-change/ FACT CHECK: Did Charles Darwin Say, ‘It Is Not The Strongest Or The Most Intelligent Who Will S..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1146665 무성애 아닌 '반(半)성애'는 과연 '진짜'일까? - BBC News 코리아 반(半)성애, 즉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한 상대에게만 성적 끌림을 느끼는 건 대체 뭐냐며 비웃는 사람들이 많았다. www.bbc.com
https://home.ebs.co.kr/greatminds/replay/6/list?courseId=40023168&stepId=60023845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TV - 교육의 중심 EBS 다시보기(더빙) HOME > 다시보기(더빙) 본 프로그램은 해외지역에서 VOD 및 온에어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home.ebs.co.kr 지난 10여 년 동안 책을 안 읽었던 나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아직까지 한 번도 빠뜨리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보니 호흡을 조절할 수 있어 좋다. 한 마디로 주옥 같다.
스탈린·히틀러 견딘 98세 우크라 할머니 "난쟁이 푸틴보다 오래 살 것" "나는 난쟁이 푸틴과 그 똘마니들보다 더 오래 살 거다." 우크라이나 국립추모연구소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자신을 98세라 밝힌 이리나 할머니의 이같은 메시지를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리나 news.v.daum.net 우크라 '98세 할머니'의 자신감 "푸틴 그 난쟁이보다 오래 살 것" 최경민 기자 입력 2022. 03. 02. 10:40 | 머니투데이 우크라이나 국립추모연구소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자신을 98세라 밝힌 이리나 할머니의 이같은 메시지를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리나 할머니는 우크라이나어로 적힌 피켓을 손에 들고 활짝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었다. 이 피켓에 해당 메시지가 담겼다는 것. 연구소에 따르면 이리나 할머니..
https://streamable.com/37if32 Streamable Video streamable.com 인간은 아직도 하찮다.
https://news.v.daum.net/v/20211215060006205 "남편 냄새 나갈까 10년간 창문도 잘 안 열었는데..이젠 매일 열어"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경향신문] 이달 30일이면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1947년 2월14일~2011년 12월30일)이 세상을 떠난 지 꼭 10년이 된다.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정치개혁에 앞장서온 그가 남긴 족적은 크고 깊다. news.v.daum.net "남편 냄새 나갈까 10년간 창문도 잘 안 열었는데..이젠 매일 열어"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박주연 선임기자 입력 2021. 12. 15. 06:00 댓글 737개 | 경향신문 '김근태 의장' 10주기 맞는 인재근·김병민 모녀 이달 30일이면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1947년 2월14일~..
https://news.v.daum.net/v/20211022103913749 尹 '전두환 발언' 사과 날, 개한테 "사과다" 사진..정치권 맹폭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고 한 뒤 자신의 반려견에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고 news.v.daum.net 정말 할 말이 없다. 한편 고맙다.
술 취한 20대 여성에게 폭행 당한 가장 "합의나 용서는 없다" 문성호 입력 2021. 09. 03. 09:41 댓글 3665개 | 서울신문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아파트 단지에서 산책하던 일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피해 당사자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2일 피해자 A(47)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30일 오후 10시 50분쯤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 그는 자신의 부인과 중학교 3학년 아들, 유치원생인 일곱 살 딸과 산책하던 중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술 취한 여성이 다가와 본인이 마시던 맥주캔을 A씨와 그의 아들에게 건네며 ‘마시라’고 했다. A씨가 여성에게 거절 의사를 표하자, 여성은 대뜸 A씨 아들의 ..
"이한열 열사" 설명 들은 윤석열 "이건 부마항쟁인가?" 촌극 최경민 기자 입력 2021. 07. 30. 08:28 | 머니투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한열 열사가 찍힌 1987년 '6월항쟁' 사진을 두고 1979년 '부마항쟁'이라고 해 비판을 듣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7일 부산으로 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북항 재개발 현장 방문, 자갈치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그는 부산 민주공원 역시 참배했다. 앞서 광주 5.18 민주묘지, 대구 2.28 민주의거기념탑 등을 참배한 것의 연장선에 있는 일정이었다. 윤 전 총장은 부산 민주공원에서 1987년 '6월항쟁'이 기록된 공간을 찾았다. 이곳에는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고 쓰러지는 유명한 사진을 담은 조형물이 있었다. 윤 전 총장 옆에 있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