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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예수의 길 정윤중 작사 작곡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예수의 길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주 손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 있으니
'100인 목베기', '생체실험' 알린 작가 죽음, 일본 극우의 타살이다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너무나 잔인하고 엽기적인 난징 대학살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3.01.21. 12:26:19 최종수정 2023.01.21. 21:52:12 |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12109361816270 이즈음 일제의 징용과 노동 착취에 희생됐던 사람들에게 어떻게 배상할 것인가를 둘러싼 논란이 새삼 뜨겁다. 일본 쪽에선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이미 그 문제는 끝났다는 오랜 궤변을 되풀이하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지난날 저질렀던 전쟁범죄는 '과거사'란 이름으로 21세기 오늘에까지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모습이다. 전쟁범죄..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4245275 네팔 기독교 열풍 이끄는 한인 선교사에 엇갈린 시선 - BBC News 코리아 일부 네팔 주민은 기독교 선교 행위가 네팔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훼손하고 있다고 한다. www.bbc.com
어느 커뮤니티에서 캡처해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많은 걸 알고 있겠지. 이 의견과 저 의견 사이에서 본인들조차 헷갈릴 수도 있고 안다고 어쩌겠느냐 할 수도 있고 본인만 빠져나갈 준비를 끝냈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