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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 주께 가까이 ] 문득 2
주께 가까이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하늘/찬양
2016. 3. 4. 12:54
어떤 로봇
이 친구, 나보다 인간성 품성이 좋구먼!
세상/짧은 느낌
2016. 2. 25. 12:11
진심
내가 준 적이 없느니라. 신의 음성을 들은 그는 인간에게서 진심을 찾는 걸 포기했다. 세상엔 왜 그리 진심이 없는지 왜 그리 진실이 없는지 이해가 됐다. 마음 가는 데로 가는 거고 마음 간 만큼 가는 건데... 마음 없는 서쪽으로 몸을 기울일 필요 없고 한 걸음 더 나갔다고 떼쓸 필요 없..
세상/짧은 느낌
2016. 2. 19.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