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늘/찬양 (59)
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안으로는 경건하고. 밖으로는 배척하지 않는. 그리고 인간의 수행보다 못하지 않은. 행여나 바늘귀로 나가는 낙타가 되려 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 능력대로 우리들의 간구함을 넘치도록 능히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모든 영광과 존귀 찬양과 경배를 돌릴지어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
Jesus shall take the highest honour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Song written by Chris Bowater ......
샤워 중에 불쑥 떠올랐다. 면도날로 자르고 들어온 느낌이다. "일어나라 아버지 사랑으로 아버지 능력으로" 머리속에 계속 맴돈다. 찾아보니 '교회여 일어나라'. 며칠 전에 본 '여성 안수' 기사 탓이려니 했다. 바울서신을 읽고 있는데 또 불쑥 떠올랐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찾아보니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송가268장)'. 과연 이 '문득'은 무얼까? 나도 모르게, 칼로 자른 듯 내 의식에 들어오는 이건 무얼까... 그랬는데... 아침에 집사람과 가벼운 설전 중에 그녀가 그랬다. "그럼 나는 뭔데?" 또 문득 들린 떠오른(?) 대목.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찾아보니 해바라기 노래인 걸 그제야 알았다. 햐아, 정말... 어쨌든 신뢰가 ..
주께 가까이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