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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4245275 네팔 기독교 열풍 이끄는 한인 선교사에 엇갈린 시선 - BBC News 코리아 일부 네팔 주민은 기독교 선교 행위가 네팔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훼손하고 있다고 한다. www.bbc.com
어느 커뮤니티에서 캡처해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많은 걸 알고 있겠지. 이 의견과 저 의견 사이에서 본인들조차 헷갈릴 수도 있고 안다고 어쩌겠느냐 할 수도 있고 본인만 빠져나갈 준비를 끝냈을 수도 있고...
https://www.bbc.com/korean/63996789 '아이들은 나처럼 살지 않았으면'... 탈북 싱글맘의 생존기 - BBC News 코리아 '막막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내가 주저앉을 수는 없어요.' www.bbc.com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511371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이 침묵을 깬 이유 - BBC News 코리아 "경찰이 전화를 했어요. 이지한 씨 부모님 맞냐고. 이대서울병원에 이태원 참사로 이지한 씨가 와있으니 얼른 오라도 하더군요. 믿을 수가 없었어요." www.bbc.com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645558 우크라이나의 최전방 야전병원 의료진 - BBC News 코리아 BBC 취재팀은 최전선에서 생명을 구하고 있는 야전병원팀을 밀착 취재했다. www.bbc.com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3324749 우크라 주민들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점령지 헤르손에서의 삶 - BBC News 코리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에선 우크라 군의 반격이 이어지면서 러시아는 민간인과 자신들이 세운 행정부 관료들을 주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www.bbc.com https://www.unicef.or.kr/event/2022ukraine/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우크라이나 어린이는 지금 평화가 필..
은혜 | 손경민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SSG KS 랜딩①] 우리가 김광현 ERA에 속아 잠시 잊고 있었던 것.. 영원한 클래스, 5번째 별을 조준한다 김태우 기자입력 2022. 10. 10. 08:06 | 스포티비뉴스 https://v.daum.net/v/20221010080603895 [SSG KS 랜딩①] 우리가 김광현 ERA에 속아 잠시 잊고 있었던 것.. 영원한 클래스, 5번째 별을 조준한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뛰어난 성적과 별개로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론적으로 그런 게 없다면 말이 안 되는 시즌 과정과 결과이기도 했다. 그래서 시즌 막바 v.daum.net
교육난적(敎育亂賊) 입력 : 2012.07.10 13:08 수정 : 2012.07.10 13:10 유병선 기자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207101308011) ...도종환 의원이 시를 중학 국어 교과서에서 삭제하라는 교과부의 지침이 일파만파입니다. 황당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그간 교과부가 해온 일에 견주면 애교입니다. 이 장관의 교과부는 좌편향을 바로잡겠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중등 교과서에서 ‘민주주의’를 삭제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인들의 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다며 과학교과서에서 진화론의 근거인 ‘시조새 화석’을 지우라는 지침도 내렸습니다. 민주주의도, 진화론도 지우는 판에 시 정도야 무슨 대수냐는 게 교과부의 교육관입니다.....
[단독]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장 "더 문제이신 분께 물어라" 윤근혁 입력 2022. 9. 16. 19:54 수정 2022. 9. 19. 16:30 국민대 연구실 찾아 표절·사인 의혹 물었지만 '노코멘트'.. 지도교수는 휴강 -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 논문에 심사위원 성함을 직접 (손으로) 쓰셨나요? "답변할 가치가 없네요." - 그 논문에 찍은 도장은 본인 것인가요? "답변을 할 가치가 없네요." - 논문은 직접 읽어보신 게 맞는지요? "답변을 할 가치가 없네요." - 그 논문에 점집이나 '해피캠퍼스'에서 긁어온 내용도 있는데. "노코멘트인데요. 예. 시끄럽고요. 저는 관심 없고요. 강의만 열심히 할 뿐이에요." 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쯤 국민대 형설관 연구실에서 오승환 교수를 직접 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