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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45:7)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예레미야 12:5)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시편 91:14)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에스겔 18:3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호..
읽다가 마음에 걸리면 남김. 읽을 때의 판본에 따름. 새로 읽을 때마다 빼거나 더함.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애굽기 3:14)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1-2)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 In these dark days ) J.W Peterson 작사 | Harry Bollback 작곡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1. (2014. 12 중) - 한글개역 (NIV) 아내가 개신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마음 한번 크게 열기로 하고신·구약을 한 번 읽었습니다.볼이 다 움푹 패였습니다. 부처님 말씀보다 더 나은 진리가 있다면언제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그동안 접어 놓은 부분을 정리하고정말 오랜만에 반야심경도 외우고 정근도 하렵니다. 2. (2015. 1 말) - 개정개역 개종 후에 일독. 3. (2015. 7. 7) - 개정개역 잠언을 읽으면서도 눈물을 글썽일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시대순'으로 읽음. 상당히 꼼꼼히 참고자료를 찾아가며. 4. (2015. 10 초) - 개정개역 정말 오로지 성경만 읽었다. (다른 건 참고하지 않았다.) 5. (2016. 3. 23) - 개정개역 이런저..
국힘 조수연 "조선 봉건 지배보다 일제강점기가 더 좋았을지 몰라" 신나리입력 2024. 3. 13. 16:51 여당 후보들 연이은 과거사 망언 논란... 조 예비후보, 파문 커지자 "실언 깊이 반성" [신나리 기자] https://v.daum.net/v/20240313165101648 "백성들은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지은 조수연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가 과거 대한제국을 비하하고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듯한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비판이 일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논란이 커지자 13일 사과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017년 8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들은 망국의 주된 책임자로 이완용 등 친일파를 지목하고 그들에게 화살..
https://v.daum.net/v/20240220120302238 학생들과 함께 본 '건국전쟁', 충격적인 한 줄 평 서부원 입력 2024. 2. 20. 12:03 | [리뷰] '이승만 미화' 다큐멘터리 [서부원 기자] 실은 10여 년 전부터 기다려온 영화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기였던 2013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한 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역사 수업의 소재로 썼다가 봉변을 당했다. '일베'가 창궐하던 당시 '빨갱이 교사'로 낙인찍혀 조리돌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봉인이 해제된 미국 국립 문서보관소의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속 '이승만의 두 얼굴'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된 독립운동가라고 하기엔 기록으로 드러난 그의 행적이 너무나 비루했다. 오로지 자신의 권..
[퍼옴] 호크마 주석 ( https://nocr.net/com_kor_hochma/142046)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5:5-6) 성도들의 삶이란 자연 법칙이나 합리적 상식의 선에서만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함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는 역설적이고 이적적인 차원 또한 강력히 요청된다. 베드로같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자는 끝없이 자기를 비우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의탁하고 순종하는 신앙훈련을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실패, 그것은 곧 하나님의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불합리하..
다큐 ‘건국전쟁’ 오류 4가지…현명한 민중, 이승만 덕분이 아니다 기고 | 역사학자 심용환 | 수정 2024-02-16 11:24등록 2024-02-16 07:00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28594.html ) 이달 초 개봉한 다큐멘터리 ‘건국전쟁’(김덕영 감독)이 개봉 2주 만에 4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료와 인터뷰를 통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재평가를 시도하는 이 영화에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여당 정치인들의 지지와 대형교회 단체 관람 등이 이어지고 있다. ‘건국전쟁’이 말하는 사실은 무엇이고 어떤 진실을 담고 있을까. 역사학자·작가인 심용환씨가 영화 ‘건국전쟁’이 주장하는 사실과 진실의 맥락을 짚었다. 놀랐다. 대낮..
함부로 동지를 구하지 말고 서로 활용하는 게 이건지 저건지 헷갈릴 때는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도 종종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게 다 옳은 일일까?
Non ti scordar di me 작곡 Ernesto De Curtis | 작사 Domenico Furno Partir le rondini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cercando primavere di viole nidi d'amore e di felicita la mia piccola rondine parti, Senza lasciarmi un bacio, senza un addio parti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e legata a te io t'amo sempre piu nel sogno mio rimani tu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e legata a te c'e sempre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