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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데 뭐라도 된 것처럼
사랑(아가페), 사랑(필리아) ( https://net.bible.org/#!bible/John+21)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의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주님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
보수교계의 대통령 감싸기 왜? 민심과 동떨어진 시국인식..."이념 틀 못 벗은 보수 기독인들"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6-11-18 22:11] [앵커] 대통령 스스로 헌법질서를 무너뜨린 국정농단 사건. 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촛불집회로, 또 국정 지지율 등 여론조사로 나타나고 있..
故로 失道而後에 德이요 失德而後에 仁이요 失仁而後에 義요 失義而後에 禮니라 - 노자의 도덕경 38장 중에서-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안으로는 경건하고. 밖으로는 배척하지 않는. 그리고 인간의 수행보다 못하지 않은. 행여나 바늘귀로 나가는 낙타가 되려 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시 13:1) 어느 때까지니이까. 어느 때까지니이까.어느 때까지니이까. 어느 때까지니이까.이 짤막한 시편에서 이렇게 네 번이나 반복하고 있는 시편 기자의 심정은 얼마나 절박한 정황이었겠습니까?난치의 질병을 겪고 있을 때,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바닥을 치고 있을 때, 인간관계의 악연이 그 긴장을 더해 갈 때 이 비명은 누구나의 입에서도 에스칼레이트될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적 압박 못지 않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상황은 이 상황에 대처하는 내 영혼의 상황입니다.상황에 못 견뎌 하는 우리의 육체는 우리의 영혼을 윽박지르게 되고 그때 우리의 영혼은 소위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일컬은 '영혼의 어두운 밤'을 ..
분당우리교회의 기독교 관련 여행지 소개. 목사님들이 직접 가족과 함께 다녀오셨다. http://www.woorichurch.org/bwoori/html/sub2016/family_worship/travel.pdf
어제 세례를 받았다. 11년 전 바로 이날, 딸아이 생명연장 장치를 떼었었다. 마침 요일도 같은 수요일. 자식이 떠났던 날, 애비가 새로 태어난 셈이다. 5월초에 교육 받으러 갈 때 무척 괴로와했다. 내가 과연 '세례'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내 신앙의 실체는? 내 믿음의 실체는? 단지 선언이 아닌 그냥 의지의 표현이 아닌 검붉은 아가페 한 조각이 있는가? 나로 인해 기독교를 멀리하는 사람이 없기를 간구한다. 결코 끓어올리지 말자, 차면 넘치리라. 아직도 반은 남아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소감 1. 이찬수 목사님 설교 중의 일화. 옥한흠 목사님이 아흔 넘으신 분께 세례를 주시면서 왜..